[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서초구 우면산 일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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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오전 8시45분께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로 사망자 16명, 매몰자 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는 방배동에서 전원마을 6명, R아파트 4명, S아파트 1명, Y아파트 1명, 보덕사에서 1명, 불교TV 앞 도로에서 1명이 사망했다. 우면동 양재자동차학원 뒷산과 형촌마을에서도 각각 1명이 숨졌다.


현재 소방방재청은 방배동 윗성지마을과 우면동 송동마을 비닐하우스에서는 각각 1명이 매몰돼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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