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외환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2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일본정부 관계자에 이날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해 질문했으나 이 관계자는 답변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언급한 가운데 미 달러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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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은 전일 78.29엔에서 장중 77.90엔까지 내린 뒤 오후 2시 현재 78.08엔을 나타내고 있다. 엔 환율이 78엔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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