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대통령의 귀환..암 세포 발견 안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항암치료를 위해 쿠바로 건너갔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로 귀국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도착 직후 공항에서 가진 국영 TV 기자회견에서 “몸 어디에서도 암세포는 발견돼지 않았고 몸 상태는 쿠바로 떠날 때 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17일부터 집중 항암 치료를 받았고 일주일 내내 수차례의 화학 요법이 이어졌다”면서 “치료는 22일 끝났지만 이제부터 항암치료는 길어지고 어려워질 것”이라면서 2차 항암치료를 받을 것임을 시사했다.

AD

차베스 대통령은 이어 “암을 극복해낼 자신이 있다”면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차베스 대통령의 건강이상설로 내년 대선에 출마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차베스대통령은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해 최소한 6년이상 권좌에 머물것”이라고 밝혀 대선 불출마설을 일축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