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정가은이 미스코리아 동기들과 함께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명의 미스코리아들이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장 왼쪽 편에 서 있는 정가은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을 차지했다. 정가은의 미스코리아 동기로는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했던 김민경, '선' 백미현, '미' 서현진'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미' 서현진은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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