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영국 로얄메일 게리 심슨 국제담당 이사, 홍콩우정 클레먼 정 총재, 싱가포르우정 힌 린 응 총재, 미국 USPS 지젤 발레라 국제담당 부사장, 스페인 우정 헤수스 모레노 사무총장, 프랑스 라 포스트 폴 마리 샤반 부총재, 우정사업본부 김명룡 본부장, 일본 우편주식회사 시니치 나베쿠라 회장, 호주 우정 아미드 파후 총재, 중국우정공사 쟈오 유강 국제담당 국장
2002년 한국 주도로 하와이 카할라에서 국제특송(EMS)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결성된 카할라 우정연합체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일본, 중국,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7개국과 유럽(영국, 프랑스, 스페인) 3개국 우정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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