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해찬들 논산공장으로 ‘한국 요리 실습 강좌’ 떠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의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한국 전통 장문화체험에 나선다.


고추장을 이용한 한국 요리 강좌도 열려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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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통 장문화 체험은 14일 오전 9시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외국인 30여명이 해찬들 논산공장으로 출발, 전통 장 문화에 대해 직접 배우고 고추장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먹어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한국 먹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기획한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중에서도 한국의 전통 먹거리인 장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그 중에서도 한국의 대표적인 맛이라고 할 수 있는 ‘매움’을 느낄 수 있는 고추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다들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달에도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는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1일 내외국인 어린이가 함께 하는 교류 프로그램인 ‘서울 어린이대공원 에코투어’, 22일 미니텃밭에서 재배가능한 채소류를 소개하는 ‘유기농 베란다 텃밭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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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itaew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77) 또는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2199-888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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