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일 동부한농 사장(앞줄 가운데)은 12일 일본 삿포로 크라운 플라자호텔에서 일본 출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일본 파트너사인 서밋 아그로 인터내셔날, 마루와 바이오 케미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우종일 동부한농 사장(앞줄 가운데)은 12일 일본 삿포로 크라운 플라자호텔에서 일본 출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일본 파트너사인 서밋 아그로 인터내셔날, 마루와 바이오 케미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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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동부한농(대표 우종일)은 신물질 제초제인 '메타미포프'를 통해 일본 제초제 시장에 진출했다.


12일 우종일 동부한농 대표는 일본 삿포로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메타미포프 일본 출시 기념식을 열고 "메타미포프가 글로벌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손꼽히는 일본의 잔디용 제초제 시장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미포프는 동부한농과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제초제로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2009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바 있다.


또 기존 약제 사용량의 3분의 1만으로도 제초 효과가 뛰어나며, 독성이 낮아 안전하다. 잡초 잎에 뿌리거나 토양에 처리하는 방식 모두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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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한농은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 15개국에서 메타미포프에 대한 물질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지난해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부한농과 일본 현지 파트너사인 서밋 아그로 인터내셔날과 마루와 바이오 케미칼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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