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팀, ‘북악의 나무와 풀’ 도감 발간…주요 식물자료 200종 실려

'북악의 나무와 풀' 도감 표지

'북악의 나무와 풀' 도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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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팀은 17일 북악산에서 살아가는 식물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북악의 나무와 풀’ 도감을 펴냈다.


이 책엔 북악산의 주요 식물 200종(나무 120종, 풀 80종)의 생태정보가 담겨있다.

북악산 성곽 길을 따라 볼 수 있는 식물들 형태, 개화, 결실의 이미지와 아이콘을 이용한 분포, 생활형 정보들이 실렸다. 인문사회학적인 북악산 위치와 경관변화도 책 속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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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팀은 1998년 조사된 북악산의 생태정보와 함께 부족한 식물정보의 경우엔 성곽 길을 찾아가 정보를 다시 모으는 방법으로 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도감은 갖고 다니기 편한 크기로 만들어져 숲 탐방 때 활용하기 좋다.

'북악의 나무와 풀' 도감 내지 지면내용

'북악의 나무와 풀' 도감 내지 지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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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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