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담당 집행위원이 "유로존 재정적자 위기가 이탈리아로 전이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11일 파이낸셜타임스 독일어판(FTD)이 EU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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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유로존 3위 경제대국인 이탈리아가 위기에 처할 경우 포르투갈보다 더 큰 문제이며 유럽의 모든 나라가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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