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길·강정호, 구단 선정 6월 MVP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마정길과 강정호가 넥센 구단 선정 6월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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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구단은 11일 “마정길과 강정호가 각각 6월의 우수투수와 타자에 뽑혔다”고 밝혔다. 시상은 12일 목동 삼성전에 앞서 진행된다. 수상자는 한 명 더 있다. 포수 허도환이다. 수훈선수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우수 투수와 타자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마정길은 6월 한 달간 9경기에 등판, 12⅓이닝을 2점으로 막았다. 평균자책점은 1.46, 홀드는 2개였다. 강정호는 타율 3할5푼6리 3홈런으로 타석에서 맹활약했다. 허도환도 타율 2할7푼3리로 팀 타선의 부활에 일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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