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닉스, 업황부진 지속 우려..6%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가 장 초반 6%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진한 업황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역시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 사흘간 10% 가량 상승한데 따른 차익실현 욕구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900원(6.79%) 내린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의 하락세다.
대우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 약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송종호, 이왕섭 애널리스트는 "노키아의 부진으로 모바일 DRAM 시장의 총 수요 정체와 가격 프리미엄 하락이 예상된다"며 "DRAM 30나노 비중 확대에 따른 출하 성장과 원가 개선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루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DRAM 가격은 빠르면 내년 1분기부터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