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화증권은 4일 은행업종에 대해 현재 밸류에이션은 부정적인 이슈들을 감안해도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최선호주로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4,6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1.71% 거래량 805,387 전일가 152,000 2026.05.14 13:45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5,4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1% 거래량 869,575 전일가 95,200 2026.05.14 13:45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7,450 전일대비 260 등락률 +1.51% 거래량 1,856,337 전일가 17,190 2026.05.14 13:45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를 제시했다.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은행업종은 위기 상황 후 회복되는 시점"이라며 "우려되는 이슈들은 이미 현재 밸류에이션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부실 처리와 규제 관련 이슈가 은행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부실저축은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처리 문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인 처리 방향이 잡힌 상태에서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 과정에서 은행의 부담은 현재 은행들의 자본력과 수익력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가계부채 문제는 신용카드대책,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 등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며 정상화 시키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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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펀더멘털 역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 중이라는 평가다. 매크로 변수는 은행업종지수 상승을 견인할 만큼 긍정적이지는 못하지만, 선행지수는 2~3분기 저점 확인 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금리나 환율도 은행주에 부정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2분기 은행 이익은 전분기대비 38% 증가한 4조9000억원일 것"이라며 "올해 연간 이익은 14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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