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4월말 애플을 상대로 미국 연방법원에 낸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D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지난 4월말 애플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연방법원에 낸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고송을 지난달 30일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 등 각종 법적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침해 맞소송 등 애플을 상대로 한 다른 소송들은 그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