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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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프로축구 승부조작으로 최근 K리그 선수 자격을 박탈당한 10명의 선수들이 프로 뿐 아니라 아마추어 등 한국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지난 6월 30일 열린 협회 상벌위원회에서 승부조작 가담자 10명에게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리그(K3리그) 출장을 금지하고, 지도자 자격증도 딸 수 없도록 하는 '직무 수행에 대한 자격 상실'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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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월 17일 검찰의 1차 수사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10명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 선수 자격과 K리그와 관련된 직무를 맡을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했다.


대한축구협회도 프로연맹의 건의를 받아들여 K리그 무대가 아닌 내셔널리그와 챌린저스리그 등 아마추어 무대에서도 이들이 선수는 물론 지도자나 에이전트 등 축구 관련 자격을 아예 취득하지 못하게 하고 직무를 수행할 수 없도록 철퇴를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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