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런던올림픽서 SNS는 무조건 1인칭 일기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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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1인칭 일기 형식으로 작성돼야 한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발달로 올림픽에도 새로운 규정이 생겨났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나 임원들은 SNS를 이용할 경우 주어와 형식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새 지침이 나왔다. 자칫 잘못 썼다가는 선수 자격이 박탈될 수도 있다.
AP통신은 IOC가 올림픽 기간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선수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안을 나열한 지침서를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소통하는 건 허용하되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철저히 금지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다. 내년 7월부터 8월까지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에 특별히 적용되는 지침도 나왔다.
IOC는 "선수나 임원이 올림픽에서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기 경험을 올리는 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규칙을 위반하면 선수나 임원의 자격을 박탈하고 해당 웹사이트를 폐쇄하며 소송을 걸 수도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IOC가 가장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안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 특정 상품이나 상표를 홍보하는 상업적 행위.
IOC는 ▲게시글이 반드시 1인칭을 주어로 삼아 일기 형식으로 작성돼야 하고 ▲언론과 같은 역할을 해서는 안되며 ▲상대 선수를 평가하는 글이나 비밀 정보를 올리면 안되고 ▲저속한 언어를 쓰거나 천박한 동영상을 배포해서도 안된다고 규정했다.
공식 경기장에서 치러진 경기나 행사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나 음성 자료 역시 제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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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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