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여성주간 맞아 ‘아빠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가 제16회 여성주간(7월 1~7일)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눈길을 끄는 이벤트는 아빠들의 빵만드는 솜씨를 뽐내는 ‘우리 아빠 최고! 아빠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다.

구로구는 “자녀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면서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고 가정 내 남편의 역할 부여를 통한 양성평등 문화도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아빠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9일 구청 강당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자녀들과 함께 30명의 아빠가 참가해 제빵 솜씨를 겨루게 된다. 이날 행사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구로운동본부’에서 주관한다.

여성지도자 연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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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구청 강당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씨의 특강이 열린다. 이씨는 여행포럼 위원,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등 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여성이여! 웃으며 삽시다’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홍렬씨 특강에 앞서서는 여성주간 기념식과 모범여성 표창식이 열리고 이날 저녁에는 국악공연도 펼쳐진다.


다음달 4일 구청 창의홀에서는 여성정책포럼이 진행된다.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는 여성단체연합회원, 공무원, 일반구민 등이 참가해 다문화사회 진입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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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간 첫 날인 1일에는 구로소방서에서 ‘생활속의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여행포럼위원 등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실습 및 소화기 사용체험 등을 해본다.


다음달 7일에는 어린이집 원아 1000명을 대상으로 ‘빨간 망토야 위험해’라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이 펼쳐진다. 이날 구청 사거리에서는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도 실시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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