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대전으로 옮겨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지역인재 채용, 지역물품 구매 등 긍정적
김 전 사장은 서울 본사 직원들로부터 가스기술공사 본사 대전이전에 동의를 끌어내고 유성구 봉산동 보덕초교 폐교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이전을 마쳤다.
특히 김 전 사장은 ▲지역인재채용 ▲지역물품구매 ▲시민 편의시설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복리증진에 많이 힘써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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