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인터넷 도메인 직접 사용
닷코크, 닷애플 등 허용 전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앞으로는 말보로, 애플 등 유명 브랜드를 인터넷 도메인으로 직접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은 20일 싱가포르에서 특별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승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AD
ICANN은 지금까지 닷컴과 닷오크, 닷인포 등 22개 주요 영역 도메인과 닷uk, 닷kr 등 250여 국가 도메인만 허용해왔다. 하지만 기존 도메인 사용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이에 대한 확장 요구가 커져왔다.
ICANN이 브랜드 도메인 사용을 승인하면 해당 브랜드 기업은 18만5000달러의 신청비를 내야 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