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이스트팰리스 로비에 설치된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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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up Korea]래미안, 스마트 엘리베이터·무인택배 장치 매력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양손 가득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면. 정답은 "가만히 서서 기다리면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내려와 자신이 사는 층으로 이동한다"이다. 동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라면 가능한 얘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은 기술연구센터와 주택사업본부 내 공사기술그룹에서 다양한 첨단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 기술이 실제 적용된 사례 중 가장 눈에 띄는 주택은 최근 입주를 마무리한 동천 래미안이스트팰리스다. 전국 수많은 래미안 중에서도 '플래그십 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각종 명품 기술이 녹아있다.

입주민은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출입 통제가 가능한 '3세대 원패스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카드를 굳이 가방에서 꺼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에 타면 자신이 살고 있는 층으로 이동한다. 경비실 비상호출은 물론이고 주차위치 확인이나 택배 승인도 하나의 카드로 할 수 있다.


현관의 무인택배시스템을 통해선 우편물 무인발송과 수령이 가능하다. 택배가 도착하면 집안의 월패드나 입주민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도착 정보가 통보된다. 택배의 '냉장 보관'도 가능하다.

공동현관에 설치된 키오스크(정보단말기)는 입주민의 스마트한 생활을 돕는 숨은 일꾼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단지주변 보건 및 의료, 금융과 법률, 음식점, 쇼핑과 편의점 등의 생활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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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래미안 이스트팰리스는 에너지 절감면에서도 첨단 기술을 자랑한다. 삼성건설이 독자 개발한 래미안에너지관리시스템(REMS)이 가정내 각종 전력 등의 이용을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서다.


이외에도 단지 곳곳에 친환경과 첨단장치의 조화가 눈에 띈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은 단지 곳곳에 설치된 인공폭포, 생태동굴 등 다양한 수경공간을 운용할 에너지를 생산한다. 지열시스템은 커뮤니티 헬스장의 냉난방 용량 100%를 충당하며 단지내 도로에도 적용해 겨울철 단지 내 도로가 얼지 않게 한다.옥상에 마련된 2000t 규모의 빗물 저장탱크도 단지내 공용 용수를 대체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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