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현정이 영화잡지 '씨네21'에서 연재 중인 코너에 장기하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과 만나 인터뷰한 장기하가 부럽다", "사진으로는 두 사람이 오래된 친구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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