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한국델파이 지분매각 효과 긍정적 <대우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증권은 14일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2,8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0% 거래량 127,891 전일가 3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에 대해 한국델파이 지분 매각 효과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영호 애널리스트는 "한국 GM의 주요 납품 부품사 중 하나인 한국델파이의 한국 측 지분을 이래CS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S&T대우가 보유중인 총 213만주를 413억원에 매각해 3분기 중 현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와 함께 288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할 전망"이라며 "이는 현재 소폭 순부채 상태를 순현금 상태로 바꾸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손익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S&T대우의 1분기 IFRS 개별 기준 본사 매출액은 1690억원을 기록했다며 본사 기준 매출액은 2분기에는 1900억원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부품 부문의 전반적인 가동률이 현대차그룹과 GM글로벌의 관련 자동차 생산량 호조 진전에 따라 더 개선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3, 4분기에는 본사기준 매출액이 2분기 수준을 뛰어넘어 2000억원을 상회하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방산 부문 매출액이 상반기까지 제한적으로 인식되다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되고 현대차 그룹의 최근 신규 납품 매출액도 하반기에 더욱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 방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기존 납품 물량의 수리부속용 매출액은 350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차세대 소총인 K11 물량과 K2 소총 교체 물량 등 총 800억원선의 매출액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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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동차부품의 경우에도 GM글로벌의 신규 라인업 납품 매출액 성장세 본격화와 더불어 현대차 그룹 등으로의 수익성 좋은 모터류 납품이 하반기까지 더욱 진전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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