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 오른 1085.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역외와 은행권이 달러 매수에 나서면서 환율은 1086원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고점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되고 주가지수도 반등하면서 환율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