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까지 지역내 10개 아동복지시설 방문, 수준별 참여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다음달 12일까지 지역내 아동복지시설(사동지역아동센터 등 10개 소)을 방문, 연령에 따른 수준별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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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폭력상담소에 맡겨 총 47회(시설별 3~11회)에 걸쳐 한시간 씩 실시할 예정이다.


약 112명의 아동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참여 시설의 신청에 따라 고등학생에게도 실시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는 ▲신체 발달과 남녀차이 알기 ▲사춘기 특성과 청결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민감성 키우기 등 교육을 실시한다.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성적의사결정에 대해 이해하고 성행동 예측해보기 등 교육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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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에게는 ▲일상생활 속 성폭력 상황에 대한 민감성 키우기와 함께 ▲성인식 점검을 통해 고정관념 알기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에게는 ▲성적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와 갈등상황 대처법 알기 ▲이성간에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상황 알아보기 등을 추가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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