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선정의 기본인 열정산을 비롯해 강도계산 및 설계, 구매·제작, 납품이라는 톱사이드 장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신텍 측의 설명이다.
신텍은 올해 큰 규모의 수주안건들이 많아 발전플랜트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화공플랜트, 해양설비 등 신규수주 및 매출실적이 하반기로 갈수록 호전돼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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