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 지수가 5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2140선을 웃돌고 있다.


31일 오후 2시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0.02포인트(2.39%) 오른 2143.81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그리스의 구제금융 방안에 대한 결정을 6월 말까지 내리기로 하면서 유럽 재정위기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아시아 증시 전반에 작용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의 수급 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00억원 이상씩 순매수 중이고 프로그램으로는 8000억원 가량의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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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업종은 4.36%, 운송장비는 3.64% 오르며 상승장에서 주도주의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철강금속(2.68%), 전기전자(2.38%) 등 대형주들이 주로 포진해 있는 업종들의 강세가 돋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오름폭을 확대한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LG화학은 각각 7.57%, 5.69%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도 3.39% 오르며 91만원선을 회복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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