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울대, 소프트웨어 공동연구센터 설립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295,913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와 서울대학교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과 선행 기술 연구를 위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삼성전자는 31일 서울대학교 신공학관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과 강태진 서울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공동연구센터(CIC : Center for Intelligent Computing)' 개소식을 가졌다.
최근 소프트웨어 역량이 기업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인으로 부각되면서 삼성전자와 서울대는 지난해부터 CIC 설립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CIC의 연구 인프라 구축 및 관련 기자재 도입,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서울대는 연구실과 교수진들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CIC는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개방형 연구센터로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누구든지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는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은 물론 소프트웨어 관련 동아리 학생들과 타 학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CIC에서는 ▲삼성전자-서울대간 공동연구 수행 ▲소프트웨어 분야 미래 시나리오 도출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과 구현 ▲교과목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는 미래 준비의 핵심"이라며 "CIC가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태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소프트웨어 역량은 기업은 물론, 국내 산업 발전에서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며 "공동연구센터 설립이 한국 소프트웨어 연구에 새로운 모멘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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