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유럽 주요 증시가 27일(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98% 오른 5938.87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86% 상승한 3950.98로, 독일 DAX30 지수는 0.69% 뛴 7163.47로 장을 마쳤다.

시티그룹이 유럽 금융주 추천에 힘을 실으며 금융주가 1.1% 올랐다. 로이드 뱅킹 그룹은 2.8% 올랐고 BNP파리바 SA도 2.3% 뛰었다. 최대 석탄 수출사인 엑스트라타, 3위 광산업체 리오틴토도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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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더은행의 리서치책임자 로버트 할버는 "올해 말까지 증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여름쯤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채무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유동성 환경은 여전히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G8 정상들은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국가채무를 줄여 가는데 합의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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