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단순한 리퍼방식의 공식 서비스센터의 단점을 극복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아이티크림이 '2011년 상반기 YTN E-BIZ 브랜드 대상' 휴대폰 부문을 수상했다.


애플의 아이폰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국내 판매량도 160만대를 돌파하는 등, 그 열풍이 매우 뜨겁다. 하지만 사후서비스 처리에 있어 적지 않은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

애플은 고장 제품을 부분 수리하는 대신 재생산품(리퍼)으로 통째로 바꿔주는 정책을 고수해왔다. 작은 고장에도 최고 83만원의 리퍼 비용을 내야해서, 이용자들의 원성이 컸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아이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6개월 만에 94건에서 491건으로 급증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통화품질과 AS에 대한 불만.


이처럼 소비자들에게는 늘어가는 해외 스마트폰들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A/S서비스가 절실해지고 있다.

YTN은 "대상을 수상한 아이티크림(itcream)은 모바일기기 수리 및 튜닝 서비스 전문브랜드로, 4000여 건의 업무진행을 통한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수상 이유"라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도입과 함께 출발한 아이티크림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정보 제공과 함께,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나눔 경영으로 소비자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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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크림은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애플의 모바일기기 수리-튜닝과 '림'의 블랙베리 수리-튜닝을 포함한 해외브랜드 휴대용전자기기 수리 서비스는 물론,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모바일기기 모델 별 약 50여 가지의 파트별 부분 및 개별적 전문수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수리-튜닝 부품을 개발,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충족시켰다는 평.


아이티크림 김진석 대표는 "리페어 서비스 외에도 앞으로는 기기별 자가 수리 및 튜닝방법을 공개, 공유하려 하고 있다"며 "최근 불고 있는 DIY(Do It You Self) 열풍, 즉 개인의 요구에 맞는 관련지식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고자 회사정책의 방향을 변화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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