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오름폭을 다소 줄이며 2100선을 밑돌고 있다.


27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3.41포인트(0.16%) 오른 2095.3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22억원, 48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개인은 124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에서 매도규모를 165억원 수준으로 줄이면서 순매수로 돌아섰다. 68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건설업은 여전히 3%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철강금속(-1.05%)을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운송장비도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전날보다 0.12%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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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들 역시 삼성전자(1.71%), 현대차(0.87%)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전환했다. 포스코(-1.25%), 현대중공업(-1.33%), LG화학(-1.17%), SK이노베이션(-1.12%), KB금융(-1.16%) 등은 1% 이상 내리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5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378종목이 상승세를, 1종목 하한가를 포함해 407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78종목은 보합.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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