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최고의사랑 ‘독고진의 비밀 일기’ 인터넷서 화제
[아시아경제 신아인 기자]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주인공 독고진(차승원 분)이 작성하고 있는 ‘시크릿 다이어리’가 한 언론매체에 의해 작성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경제의 자매지인 텐아시아(10아시아)는 지난 25일 ‘가끔은 콱 쥐어박과 싶을 만큼 얄밉다가도 사랑스런 이 남자의 일기를 단독 입수했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그래픽으로 된 기사를 내놓았다.
(기사 출처: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1052504073477139)
이 일기장에는 ‘쇼핑하는데 쎄리가 전화해서 선물 사 오라고 진상 부림. 이 기집애는 지 자랑하는데 왜 내 돈을 쓰겠다고 난리인지…’, ‘장감독이 전화해서 추가 촬영 있다고 징징댔다. 다시는 얘랑 영화 하지 말아야지’ 같은 인물에 대한 독고진의 속마음이 드러나 있다.
이 밖에도 ‘구애정한테 자백했다.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코입이 다 사라질 것 같지만 극복~’, ‘난 독고진이야. 독고진! 구애정이랑은 레벨 자체가 다른 독고진!’, ‘구애정, 양파랑 감자를 사왔으면 카레는 해 주고 가야지…’처럼 구애정에 대한 애정이 담긴 복잡한 소회를 밝혔다.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꾸 독고진의 말투로 읽게 된다’, ‘방송이 끝날 때까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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