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무료열람 연 3회로 늘린다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앞으로 자신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연 1회에서 연 3회로 늘어난다. 신용정보회사는 등급 산정때 반영하는 정보 종류, 반영 비중 및 기간을 홈페이지에 공시해 만약의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8월 2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인정보 무료 열람서비스는 각 CB사 홈페이지(www.mycredit.co.kr, www.creditbank.co.kr,www.allcredit.c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용무료체험 메뉴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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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휴면예금관리재단과 신용회복기금 등도 은행연합회를 통해 신용정보를 관리하는 기관에 추가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금융소비자들이 자신의 신용정보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불합리한 부분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신용등급 산정 방식과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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