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6일 디오 디오 close 증권정보 039840 KOSDAQ 현재가 17,26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32% 거래량 27,988 전일가 17,49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오, 올해 턴어라운드 본격화" [클릭 e종목]"디오, 2026년 본격 턴어라운드" [클릭 e종목]"디오, 실적 및 재무구조 동시 개선…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에 대해 독일 덴츠플라이(Dentsply)로 피인수되면서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오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업체인 덴츠플라이로 피인수 됐다"면서 "덴츠플라이는 세계 120개국의 판매망 및 12개국의 33개 생산공장을 보유한 업체로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전세계 시장 점유율 9%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임플란트 시장은 다수의 임플란트 업체 난립으로 치열한 마케팅 및 가격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기술적인 진입장벽도 초기에 비해 낮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진출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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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 글로벌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메이저업체로의 피인수는 디오한테는 국내 여타 임플란트 업체와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오는 덴츠플라이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네트웍을 통해 해외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첫 번째 단계로 연내 일본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면서 'Dentsply Japan'과 일본 진출 문제를 협의 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일본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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