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아나운서, '세계 피부과학술 대회'서 한국美 뽐내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이서영 아나운서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세계의 피부과 의사들이 모인 '세계 피부과학술 대회' 개막식의 영어 MC를 맡았다.
작년 'G20 세계 정상회의' 외신 기자회견 MC를 맡은바 있는 이서영 아나운서는, 차분한 영어 MC로서의 진행 실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를 뽐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의상을 협찬 받아, 한국의 미를 알렸다.
122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피부과학술 대회'(대회장 은희철 서울대의대 교수)는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행사를 개최한 나라 13개국 중 아시아 국가는 1982년 일본 도쿄대회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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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아나운서는 오는 29일 열리는 폐막식의 영어 MC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1999년 SBS 슈퍼엘리트모델 대회에서 4위 입상을 시작으로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울산 진에 당선됐다. 이후 2002년 TBC 대구방송 공채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06년 YTN Star '생방송 연예뉴스', 2008년 YTN '스포츠24' 등을 진행하며 아나운서의 길에 들어섰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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