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파업 일주일 만에 정상을 되찾은 유성기업 유성기업 close 증권정보 002920 KOSPI 현재가 1,808 전일대비 15 등락률 +0.84% 거래량 56,816 전일가 1,79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유성기업, 1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유성기업, 영동공장 생산재개 아산공장의 제조설비와 제품에는 손상이 없는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진압에 나섰던 한 경찰관은 "강성 노조원 일부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은 채 순순히 연행에 응한 것으로 미뤄볼 때 회사 장비를 무용지물로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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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들이 점거했던 공장 내부를 둘러본 결과 다른 시설물들도 모두 깨끗한 상태다.


한편 공장 가동을 위해 곧바로 기계점검에 나선 유시영 유성기업 사장은 "최대한 이른 시간내에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음 같아서는 오늘 저녁이라도 당장 공장을 가동하고 싶지만, 기계 점검을 마치는 대로 최대한 이른 시간내에 생산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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