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23일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8,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5.26% 거래량 292,221 전일가 36,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와 미래에셋PEF가 미국 골프용품 1위 업체이자 타이틀리스트 업체인 어큐시네트를 인수한 것은 장기적인 호재라면서 목표주가 10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재무적 부담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면서 "휠라코리아의 순차입금은 올해 말로 '0'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금번 인수가 부채비율, 재무구조에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추후 연간 금융비용은 약 50~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큐시네트 지분에 대한 관계사지분법손익을 인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번 인수가 휠라코리아의 글로벌 매출 증대에 미칠 영향력을 감안하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AD

글로벌 마케팅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평가다. 그는 "올해 초 휠라코리아는 유럽지역 라이센시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유럽지역 사업 개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유럽 지역 마케팅(어큐시네트의 골프투어 행사에 참여 가능)에도 이번 이
슈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골프가 2016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고 아시아 지역 골프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