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 2.0 TDI

Q5 2.0 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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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우디 Q5는 콰트로의 다이내믹함과 아우디의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의 파워를 가진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비즈니스와 레져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 등 다양한 용도를 커버하는 모델이다.


아우디의 뛰어난 디젤 기술력이 녹아있는 2000cc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35.7kg·m, 제로백 9.9초, 최고 속도 200km/h의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 공인 연비는 14.0km/ℓ. 국내 판매 가격은 5870만~6360만원이다.

Q5에는 주로 고성능 스포츠카에 탑재되는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SUV 모델 최초로 적용됐다. 2개의 다판 클러치가 1, 3, 5, 7단의 홀수 기어와 2, 4, 6단 및 후진 기어를 담당해 수백분의 1초마다 기어 변속이 가능하고, 변속 충격이 적으며 빠른 변속 타이밍과 높은 효율성까지 자랑하는 첨단 기술이다.


보통 세단 모델이 직진 주행성 및 연비 개선을 위해 항력계수를 낮추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반해 Q5는 SUV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차체 및 언더바디에 대한 철저한 조정을 통해 동급에서 가장 우수한 0.33의 항력계수를 달성했다. 이러한 과정은 빠른 차량 속도를 허락할 뿐만 아니라 낮은 연료 소모와 부식을 최대한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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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에 장착된 아우디의 최첨단 디젤 엔진 TDI는 아우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엔진으로 소음, 매연, 진동 등을 개선했으며 높은 연비와 탁월한 소음 개선으로 가장 앞선 디젤 엔진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초의 디젤 레이싱카 아우디 R10 TDI를 통해 2006, 2007, 2008년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을 거머쥐며 아우디 TDI 엔진의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했고 2009년에는 기존의 R10에 비해 사이즈와 무게는 대폭 줄이고 효율성은 향상시킨 TDI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 R15 레이싱카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함에 이어 2010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는 R15 플러스 TDI 레이싱카로 1~3위를 완전히 석권함으로써 터보 디젤 직분사 아우디 TDI 천하를 선포했다. 현재 유럽 지역 아우디 판매의 50% 이상이 TDI 엔진일 정도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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