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이 지난 5월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교에서 열린 ‘성북구·고려대 안암 병원, 암 검진 및 예방 캠페인’에 참가했다. 마약복용 사건이후 약 6개월만의 공식활동이다.
김성민은 지난해 12월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 퇴출당한 후 모든 공식 활동을 접고 트위터로만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이날 김성민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났으며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과 웃음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플라티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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