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삼성건설 래미안영통마크원 1순위 청약 접수결과 대형 평형 위주의 대단지임에도 불구 17개 타입 중 5개 타입이 1순위 마감되는 등 선방한 결과를 보였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영통마크원은 1순위 청약 접수(특별공급 제외) 결과 1단지에 367가구 265명이 접수해 0.7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단지는 959가구 487명이 접수해 0.5 대 1이었다.

특히 1단지 전용면적 84㎡ A형의 경우 80가구 모집에 수원 거주자 77명, 수도권지역 47명이 몰려 각각 0.96대1, 15.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84㎡ E형, 97㎡ A형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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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지에선 전용면적 84㎡ A형의 경우 187가구 모집에 수원 거주자 148명, 수도권지역 84명이 몰려 각각 0.79대1, 2.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5㎡ A형도 44가구 모집에 수원 34명, 수도권 15명이 접수해 0.77대1, 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대형 약세가 두드러진 시황을 반영하듯 97㎡ D형의 경우에는 청약 접수한 이들이 한명도 없었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총 1330가구의 대단지로 1단지 지상23층(지하2층) 5개동 367가구에 전용면적 84~97㎡이며, 2단지는 지상27층(지하2층) 11개동, 963가구 전용면적 84~115㎡로 구성됐다. 삼성디지털시티가 인접해 있고 내년부터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는 등 주변 인프라가 뛰어나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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