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 영향.. 소비 심리 위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블룸버그 소비자 안정지수가 지난주 9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국제 유가 상승이 가계 부채를 다시 끌어올렸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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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비자 안정지수는 직전주 -46.9에서 -49.4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개인 재무상태도 지난 2009년 10월 이후 가장 약화됐다.


가솔린 가격이 겔론당 4달러가까이 오르면서 가계지출이 늘었다. 월 마트 같은 리테일업체도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가계 지출이 늘면서 개인들의 소비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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