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분향소 강제철거, 서정갑 씨에 5억원 소송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고 노무현 前 대통령 시민상주단이 노 대통령의 분향소를 철거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상대로 5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시민상주단은 “서 본부장이 노 전 대통령의 영정과 부향소를 철거해 고인을 추모하는 시민들에게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AD
한편 서 본부장은 지난 2009년 6월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대한문 앞에 설치된 노 대통령 분향소를 철거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