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만의 1분기 GDP가 당초 예상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통계청은 19일(현지시간) 대만의 GDP가 전년 동기 대비 6.55%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선 전문가들의 예상치 6.19%를 크게 앞선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 등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세가 성장에 유효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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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푸 스텐다드차타드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인상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분기당 0.125%p씩 금리를 상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만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7.13%, 지난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10.88%로 집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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