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中企 매출채권보험 ‘6조4000억’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9일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4000억원 늘어난 6조4000억원으로 확대.운용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지닌 매출채권이 이행되지 않을 시 신용보증기금에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상한도는 매출채권의 80%까지 최대 20억원이다.
가입대상은 매출액 3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으로 1년 이상 영업실적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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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연쇄부도를 막고 매출증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며 “업무프로세스 등을 개선해 제도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이나 전화 ‘1588-6565’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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