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지난 18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청소년 게임 이용 실태 파악 및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홍보 활동, 연구 조사, 사회 공헌 등 다양한 범위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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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 게임 과몰입'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정확한 실태조사 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에 필요한 사업들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진흥원 이준근 제작지원본부장은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은 게임 제작자나 이용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향후 양 기관이 보다 많은 사업들을 수행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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