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흡수합병으로 성장성 확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증권은 19일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우노 close 증권정보 114630 KOSDAQ 현재가 2,400 전일대비 65 등락률 -2.64% 거래량 489,206 전일가 2,46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오피스, AI 넘어 로봇으로 확장…유비테크와 산업용 로봇 사업 본격화 폴라리스그룹, 계열사 4곳 12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폴라리스오피스, 전년比 영업익 90%↑…'오픈AI BAA·계열사 시너지'로 미래 성장 가속 에 대해 흡수합병으로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인욱 애널리스트는 "우노앤컴퍼니의 우노켐 흡수합병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일 전망"이라며 "합병 후 실적(우노켐 매출 및 영업이익은 2분기부터 반영)은 올 기준 매출액 451억원(전년동기+235.8%), 영업이익 57억원(+79.0%)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흡수합병에 따른 신주 상장으로 주가 희석을 고려 시, 올 추정EPS 는 460 원(+16.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노앤컴퍼니의 1 분기 실적은 매출액 43.3 억원(+175.5%), 영업이익 7.8 억원(+299.2%)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 이유는 난연 PET 및 TF 가발사 매출이 증가했고 1분기에 주요 고객사 이탈에 따른 매출 감소로 기저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존 합성사 사업부문은 올 매출액 197억원(+46.8%), 영업이익 45 억원(+41.6%)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북미, 유럽 등 고소득 지역의 수요 증가에 따른 난연 PET 가발사 매출 증가, 매출처 다변화와 아프리카 지역 소득수준 상승에 따른 PVC 가발사 매출 회복, 고가의 신제품인 UNOLON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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