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풍납동 일대 공동주택 668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시 송파구 풍납2동 388-7 일대에 공동주택 66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풍납우성·삼용아파트 주택재건축 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을 18일 조건부가결했다.
이에 따라 2만4036㎡규모의 해당 지역에는 지하 3~지상 28, 29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총 668가구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임대물량인 재건축소형주택은 94가구(59㎡)로 평형별로는 ▲74㎡ 216가구 ▲84㎡ 123가구 ▲110㎡ 63가구 등이다. 용적률은 최대 299.72%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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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는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 사이에 위치했다. 총 면적 2만4036㎡로 올림픽공원과 풍납중학교, 아산병원이 인접해있다.
한편 도시계획위원회는 영등포구 양평동1가 20 일대에 614가구를 공급하는 ‘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가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2만619㎡규모의 해당 지역에는 용적률 299.96%를 적용받은 59㎡ 348가구와 78.65㎡ 266가구가 들어선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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