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송은범, 日 정밀검진 결과 '이상 無'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SK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밀검진을 위해 일본을 찾은 투수들이 모두 ‘이상 무’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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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은 “18일 오전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은 김광현, 송은범, 신승현 등이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지난 11일 1군 명단에서 제외된 김광현은 그간 왼 어깨에 미세한 통증을 호소했다. 송은범은 오른 팔꿈치 이상 증세로 13일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이날 진단으로 둘은 모두 재활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에 나설 전망이다. 군 제대 뒤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은 신승현도 같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세 선수는 18일 오후 바로 귀국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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