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슨모빌, "미래 원전시장 '후쿠시마 재앙' 영향 없을 것"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엑슨 모빌이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재앙은 향후 25년간 원전시장 성장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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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8일 블룸버그 통신은 엑슨 모빌의 연간 에너지 전망 보고서 내용을 인용, 원전은 오는 2030년께 전체 에너지 믹스 대비 8% 수준을 기록해 기존 예상과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5년 원전의 에너지믹스 대비 비중은 6% 수준이었다.
롭 가드너 엑슨 모빌 전략기획부 에너지경제 부문 매니저는 "원자력은 미래에도 중요한 발전연료로 기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에너지원의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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