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아이씨디, 강세 지속..신고가 랠리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장외주식 시장이 엿새 동안 약세를 이어갔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오는 20일 상장 예정인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이 9만6250원(-0.67%)으로 이틀 연속 내렸다. 다음주 25일 상장 예정인 방송 송출 사업자 케이엠에이치는 9800원(-1.01%)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다음달 9일 공모 예정인 공장 자동화 설비업체 쓰리피시스템은 5750원(-2.54%)으로 동반 하락했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가 2만7750원(+3.16%)으로 상승폭을 키우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창고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는 7300원(+0.69%)으로 하루 쉬고 다시 올라 4거래일 동안 상승세가 이어졌다.
상장심사 청구기업으로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각각 10만750원(-0.25%), 2만3700원(-0.42%)으로 내렸다. 반도체 제조업체 테크윙과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은 각각 1만7250원(-0.58%), 1만4800원(-0.67%)으로 하락했다.
삼성 관련주로 반도체 세정장비 업체 세메스와 정보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이 각각 19만9000원(+0.51%), 8400원(+0.60%)으로 올랐다.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는 12만1500원(-0.41%)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서울통신기술과 삼성메디슨은 동반 약세를 이어갔다.
금융 관련주로 증권담보 대출 업체 한국증권금융은 1만2550원(+0.40%)으로 하락 이후 8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과 KDB생명은 각각 1만1000원(-1.35%), 3500원(-1.41%)으로 KDB생명이 다시 하락하며 침체가 지속됐다.
그밖에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LS전선이 6만4000원(+0.79%)으로 3거래일 동안 상승세가 이어졌다.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과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는 각각 8만4000원(-1.18%), 3만3000원(-1.49%)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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