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거짓말 안 해”··실적 따라가는 주가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상장사의 1분기 실적에 따라 주가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8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1분기 실적과 주가 등락 분석’에 따르면 실적호전법인의 주가는 상승한 반면 악화법인은 주가도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대비 주가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번 조사는 유가증권시장 분기보고서 제출대상 12월 결산법인 650개사 가운데 비교가 불가능 한 종목을 제외한 46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가는 올해 1월3일부터 이번 달 17일까지 등락률을 분석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주가도 상승한 모습이었다. 매출액이 증가한 366개사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4.47%로 코스피 지수대비 1.96%p 상승했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기업의 평균 주가는 9.67%, 순이익이 늘어난 곳의 평균 주가는 8.52% 올랐다.
매출액 증가율이 881.31%을 기록한 아센디오 아센디오 close 증권정보 012170 KOSPI 현재가 1,127 전일대비 3 등락률 -0.27% 거래량 42,400 전일가 1,130 2026.05.14 14:58 기준 관련기사 아센디오, 30억원 규모 드라마 공동제작 계약 아센디오, 티디엠투자조합1호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150억원 규모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2490선 마감 은 주가등락률도 206.37%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이 1200% 넘게 증가한 후성 후성 close 증권정보 093370 KOSPI 현재가 12,400 전일대비 370 등락률 +3.08% 거래량 1,324,810 전일가 12,030 2026.05.14 14:58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그 때 그 종목 더 살 수 있었더라면...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도 주가가 126.39% 상승했다. 순이익 요소에서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58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그 때 그 종목 더 살 수 있었더라면...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이 42.83%의 수익률을 거둬 주가상승률이 가장 컸다.
1분기 실적이 악화된 법인의 주가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매출액이 감소한 기업들의 주가가 평균 9.43% 하락한 것을 비롯해 영업이익 감소 기업들은 평균 7.11%, 순이익 감소한 곳은 평균 5.8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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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1분기 실적과 주가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실적호전법인의 초과수익률은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 순을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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