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마트는 19일부터 25일까지 호주산 소고기 특수부위를 최대 45%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갈비살, 안창살, 토시살 등의 특수부위는 소 한 마리에서 10kg 미만 생산될 정도로 공급량이 적어 쉽게 맛볼 수 없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최대 45% 할인된 100g당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해당 특수부위가 수입될 때 부산물로 구분되기 때문에 특수부위 수입 관세(18%)가 일반부위 관세(40%)보다 절반가량 낮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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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품질이 우수한 수입산 소고기 특수부위 확보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한 결과 질 좋은 특수 부위만을 엄선해 70톤의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윤지영 롯데마트 축산담당 상품기획자(MD)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호주산 소고기 부위 중 극히 소량만 생산되는 특수부위만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인기있는 구이용 소고기 부위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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